오늘은 스트라이크를 할수있는 이상적인 코스를 알려드리려고해요.
볼링 잘치는법을 알려면 스트라이크는 필수죠!! 그럼 같이 알아볼까요?!
볼링 잘치는법인 스트라이크를 내기 위해선 가장 이상적인 코스가 존재합니다.
바로 1번과 3번 핀 사이로 들어가게끔 하는 스트라이크 포켓 존 코스입니다.
1,3번 핀의 포켓에 2.5도~5.5도의 볼 입사 각도로 히트하면서 들어가면 완벽한 스트라이크가 나오죠.
①포켓 존 안에서의 볼의 진행과 핀 액션[볼링 잘치는법]
투구된 볼이 포켓에 들어간 다음 3번 핀의 왼쪽 3분의 1 지점을 쳐야합니다.
포켓 존으로 들어간 볼은 먼저 1번 핀을 맞추고 그 반발력에 의해서 볼이 3번 핀을 두껍게 맞춘후
다시 5,9번 핀 사이에 포켓 존을 형성하여 5번 핀을 맞춘 후 반발력으로 9번 핀과 액션을 일으킵니다.
볼링 잘치는법 스트라이크 포켓 존을 글로 설명하려니까 힘드네요.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현해 드리겠습니다.
그럼 핀 액션은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요?
1번 핀과의 핀 액션에 의해서 2,4,7번 핀들이 그 액션으로 인해 쓰러집니다.
1번핀⇒2번핀 , 2번핀⇒4번핀 , 4번핀⇒7번핀 이런식으로요.
3번 핀과의 핀액션이 일어나면 6번 핀으로 밀려서 6번핀이 10번핀을 칩니다.
3번핀⇒6번핀 , 6번핀⇒10번핀
5번핀은 8번핀을 쓰러뜨립니다.
그럼 마지막으로 동영상으로 봐볼까요?